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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붓는 비 때문에 서울 도심 마비에 강원도 춘천에 봉사갔던 인하대 대학생 형 누나들이 산사태로 매몰되어 구조중이나 많이 죽고 많이 다쳤단다 서울 강남도 산사태로 도로가 무릎이상 잠기고 곳곳이 통제 상황이란다. 이런날 외할머니는 수술을 잘 끝내시고 회복중이시고 엄마 결과도 좋게 나왔단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좋은일만 있구나. 너도 안전하게 실내 체육관에 대피중이라는 소식 듣고 마음 놓고 있는데 내일 모레까지 내릴 비가 250미리 이상 남아있다고 한다. 온 나라가 비로 몸살을 앓는다. 그만 그쳐야 할텐데..체육관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 보내고 있을지 궁굼하구나. 농구 경기나 탁구 이런거면 울 아들 실력 발휘좀 할텐데. 아니 노래자랑 춤배틀 다 너한테 유리한건데 역시 뭐든 배워 놓길 잘했어. 이런거 아니라도 즐겁게 하고 있으리라 믿어.매 순간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우리 진호 그려본다. 어제는 너의  빨래하는 허벅지 밖에 못봤다.카메라 돌아갈때는 센스있게 얼굴좀 들이밀어라. 엄마 너 보고 싶으니까.ㅎㅎㅎ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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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52 국토 횡단 창아! 임창 2011.07.27 347
251 국토 횡단 원준이 파이팅! 아빠가 베트남에서 2011.07.27 258
250 국토 횡단 아자아자 희범!! 신희범 2011.07.27 188
249 국토 횡단 헝아 힘내랑~! 임지훈 2011.07.27 242
» 국토 횡단 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 정진호 2011.07.27 352
247 국토 횡단 보고싶은 아들!! 전민석 2011.07.27 263
246 국토 횡단 임지훈 믿는다 임지훈 2011.07.27 328
245 국토 횡단 경욱아~~ 고경욱 2011.07.27 190
244 국토 횡단 희모~화이팅~~!! 신희모 2011.07.27 230
243 국토 횡단 우리 창이 화이팅!! 임 창 2011.07.27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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