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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 윤오야

어제는 잘 잤니??
평창은 아침부터 비가 엄청 온다
괜히 걱정 엄청되네 울 아들 있는데는 비 안 왔으면 좋겠는데..
비오면 침낭이랑 다 젖을텐데.. 젖지 않게 조심해..
젖으면 밤에 축축한데서 자야되니 안 젖게 조심해..

윤오야 우비에 니 이름 쓰는거 깜박했네..
모든 니 물품에 이름을 써서 잊지 않도록 주의하구..
울 아들이 자기 물품 잘 챙겨봐용~~

대장님 잘 따르고,, 형들도,, 동생도 잘 봐주구..
알아서 잘 하겠지만..
니몸은 엄마가 만들어준거 알지??
다치지 말구...조심해..
많은거 보구 잘 다녀와~~

울 아들 엄청 보고파 하는 엄마가
2013. 7.22 아침9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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