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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갈수록 너희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마음이 찡해진다. 잘할줄 믿으면서도 걱정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깔깔깔 웃을거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사진올라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 이제부터는 더 힘들어 질수 있어. 하지만 현빈이와 혜빈이는 씩씩하게 잘할수 있겠지? 혜빈이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용기를 내. 뭐든지 척척 잘해내는 대단한 아이잖니!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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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432 국토 횡단 사랑하는 딸 엄 혜진~~ 엄혜진 2011.07.23 243
2431 국토 횡단 모두가 부러워하는 유진아~ 심유진 2011.07.23 247
2430 국토 횡단 아들아!!! 신희대 2011.07.23 302
2429 국토 횡단 보고싶은 울 아들 중훈이에게 이중훈 2011.07.23 366
24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준기야 장준기 2011.07.23 251
2427 국토 횡단 오늘하루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안태현 2011.07.24 230
2426 국토 횡단 대견한 엄마딸.. 문하늘 2011.07.24 237
2425 국토 횡단 스마일 진태^^ 김진태 2011.07.24 209
»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김현빈,혜빈 2011.07.24 287
2423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24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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