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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아침부터 네 생각에 컴퓨터를 열어보니 동영상이 올라와있더구나. 일주일이 좀 지난  기간동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을 보니. 엄마 맘이 든든하더구나. 엄만 오늘 점심시간에 장애우들 배식봉사를 다녀왔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동생들 잘챙겨주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만들길 바라며,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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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66 국토 종단 아들 목소리 천지준 2010.01.12 128
365 국토 종단 신현웅에게 신유정 2010.01.12 156
364 국토 종단 정주영 아자자!! 정주영 2010.01.12 214
363 국토 종단 너희들은 엄마의 희망!!! 임현석임희준 2010.01.12 155
» 국토 종단 어느덧 성큼 커버린 민기에게 심민기 2010.01.12 162
361 국토 종단 우진아 생일축하해 김우진 2010.01.12 215
360 국토 종단 자랑스럽다 동찬아 황동찬(2대대) 2010.01.12 243
359 국토 종단 현석이 희준이 권혁선 2010.01.12 174
358 국토 종단 바다에게 양바다 2010.01.12 133
35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석희 홍석희 2010.01.12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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