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르겟지만 이게 두번째 편지란다
첫번째껀 엄마가 삭제햇어
거기는 어떠니? 난너가 필요해
너가 없어서 이불도 내가 개고 내가
피잣니? 빨리와 편지 또쓸게
첫번째껀 엄마가 삭제햇어
거기는 어떠니? 난너가 필요해
너가 없어서 이불도 내가 개고 내가
피잣니? 빨리와 편지 또쓸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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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426 | 국토 종단 | 동찬아! 신영이 아줌마야!! | 황동찬 | 2010.01.13 | 411 |
425 | 국토 종단 | 벌써 1주일이 다되어 가는구나. | 박준영 | 2010.01.13 | 148 |
42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권경표에게 | 권경표 | 2010.01.13 | 168 |
423 | 국토 종단 | 믿음직한 손자 찬희에게 | 한찬희 | 2010.01.13 | 128 |
» | 국토 종단 | 주혁아 | 우주우주 | 2010.01.13 | 155 |
421 | 국토 종단 | 날씨가 너무 춥다 | 류재상 정상 | 2010.01.13 | 140 |
420 | 국토 종단 | 신지민 대원에게 | 신지민 | 2010.01.13 | 139 |
419 | 국토 종단 | 신지호대원에게 | 신지호대원 | 2010.01.13 | 184 |
418 | 국토 종단 | 우리이쁜딸 혜령이에게 | 조혜령 | 2010.01.13 | 343 |
417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아들 " | 정주영 | 2010.01.13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