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걸어봤을 것이다 걸들때 마다 포기하고 싶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족은 보고 싶고 물집 생기고 하루 하루가 정말 고될 것이야 나는 영어 학원 땜에 널 못 데리러 갈것 같아 그대신 난 아주 열심히 고슴도치를 챙기고 있고 밀웜은 다 먹였다 하루 빨리 보고 싶다 -엉아가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 국토 종단 | 형아다 | 김준수 | 2010.01.13 | 188 |
445 | 국토 종단 | 최재명아,누나다 | 최재명 | 2010.01.13 | 381 |
444 | 국토 종단 | 동영상의 너의 눈동자를 보며 | 이민지 | 2010.01.13 | 232 |
443 | 국토 종단 | 장한 우리 아들 준수에게~ | 김준수 | 2010.01.13 | 193 |
442 | 국토 종단 | 안녕~ 지환아~ | 김지환 | 2010.01.13 | 194 |
441 | 국토 종단 | 고드름 | 황동찬 | 2010.01.13 | 179 |
440 | 국토 종단 | 지환아 ~ | 김지환 | 2010.01.13 | 240 |
439 | 국토 종단 | 동찬아 형아다. | 황동찬 | 2010.01.13 | 1 |
438 | 국토 종단 | 씩씩한 환이에게 | 김지환 | 2010.01.13 | 145 |
437 | 국토 종단 | 효진아 장현아 | 이효진 | 2010.01.13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