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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0.01.05 05:34

눈~길

조회 수 388 댓글 0
지준아, "뛰지마"  "엄마, 뛰지마" 하는 너의 목소리에 잠이 깨 이글 쓰는데, 너의 따뜻한 마음을  어제는 왜  알지못하고 엄마 염려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이제야  아들 마음 알고 새벽부터 ~ .  엄마 마음 알아달라고 보채기전에 너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려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또 다시 해본다.
눈에 잘보이는 곳에 써서 붙여놓을게. [지준이의 마음을 이해하자]
지준아, 어른들은 네가 말하지 않으면 잘 몰라.  말해줘.  불편하고 힘들면 대장님께 표현하고 도와달라고 말씀드리렴.  최선을 다해 들어주실거야. 미리  판단하고 포기하지마.  옆에는 항상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사랑은  모든 것을 주는 거잖아.  지준아.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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