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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가 없는 큰집이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을 느낀다.

말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훈이 모습에 작은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먹고 싶은 것이 참 많구나! 집떠나면 고생이다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겠지?

19일 돌아오는 현종이 형이랑 작은엄마도 듬직한 태훈이 보러 갈게

이제 3일 남았으니 끝까지 용기 잃지 않기 바란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작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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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96 국토 종단 잘생긴 태후니 봐바바바바 이태훈 2012.01.11 470
395 국토 종단 멋진 가람... 이가람 2010.07.30 471
394 국토 종단 박도형 보아라. 박도형 2011.07.24 471
393 국토 종단 카톡프로필...ㅎㅎ 이현희 2012.01.12 471
392 국토 종단 보고싶다. 울 아들 장성민.23대대 2010.07.27 472
391 국토 종단 준수야....이모야^^ 박준수 2011.01.13 472
390 국토 종단 경완아 ! 벌써 시작이 반이 넘어가는구나 선경완 2011.01.25 472
389 국토 종단 보고싶은 선우양 신수경 2013.01.04 472
388 국토 종단 용후 오빠 잘지내? 권용후 2012.01.11 473
» 국토 종단 사랑하는 태훈아 보렴 작은 엄마야 이태훈 2012.01.16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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