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새해아침 잘잤어?
성수
눈을 뜨니 아들이 보고싶어 평상시 대로 방문을 열어보니
너가 없더구나........아 참
국토대장정 갔지?
아빠가 너무 아들이 그리운가 보다 성수야!
어제 오늘 날씨가 유난히도 추운데 건강하게 잘지내지 좋으신 선생님, 친구들과 멋진 추억만들고 그래라
아빠, 엄마는 너를 믿는다.
성수가 돌아올때는
어떤모습일까 생각해보지만...........
씩씩한 아들......
그냥 평범한 내 아들이었으면 한다.
보고싶구나 성수
2013년 1월 아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416 | 국토 종단 | 부지런한 희준이가 너무 좋다! | 양희준 | 2011.07.28 | 463 |
| » | 국토 종단 | 새해 아침에 아들이 보고싶은데............ | 3연대 김성수 | 2013.01.01 | 463 |
| 414 | 국토 종단 | 너를 보낸 첫날밤 1 | 박성민 | 2010.07.22 | 464 |
| 413 | 국토 종단 | 대견스러운 우리 성민이 1 | 박성민 | 2010.07.22 | 464 |
| 412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우리 제호~~누나야 | 박제호 | 2011.01.24 | 464 |
| 411 | 국토 종단 | 창희야 힘내자 | 김창희 | 2012.01.16 | 464 |
| 410 | 국토 종단 | 양바다에게 | 양바다 | 2011.01.24 | 465 |
| 409 | 국토 종단 | 영현아 | 선우영현 | 2012.01.16 | 465 |
| 408 | 국토 종단 | 현빈아 선생님이야^^ | 3연대 오현빈(윤도영) | 2013.01.02 | 465 |
| 407 | 국토 종단 | 아빠 혈통 승호야 보아라 | 염승호 | 2010.07.23 | 4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