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올린 편지 잘 읽었어.
답글도 잘 봤고..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연우가 쓴 글을 보니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네
빨리빨리 날짜가 지나가서 얼른 우리 딸 얼굴도 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다.
그래도 남은 시간 더 많은 경험,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가....
연우가 올린 편지 잘 읽었어.
답글도 잘 봤고..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연우가 쓴 글을 보니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네
빨리빨리 날짜가 지나가서 얼른 우리 딸 얼굴도 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다.
그래도 남은 시간 더 많은 경험,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6026 | 국토 종단 | 아들..현민.. | 1중대 박현민 | 2016.07.25 | 0 |
6025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정주원 | 주원맘 | 2016.07.27 | 0 |
6024 | 국토 종단 | 안녕 주원이 형아 | 정주원 | 2016.07.29 | 0 |
6023 | 국토 종단 | 장하다 아들 | 5연대 주형맘 | 2016.08.01 | 0 |
6022 | 국토 종단 | 5연대 안채연 | 안채연 | 2016.08.03 | 0 |
6021 | 국토 종단 | 시연아~~~ | 4연대 안시연맘 | 2016.08.03 | 0 |
6020 | 국토 종단 | 6연대 최영우에게 | 아빠가 | 2016.08.04 | 0 |
6019 | 국토 종단 | 우성아 ~~~~~ | 6연대 잔 우 성 | 2016.08.06 | 0 |
6018 | 국토 종단 | 집으로 가는 길 | 5연대 주형맘 | 2016.08.06 | 0 |
6017 | 국토 종단 | 국토종단하는 대단한 작은 영웅 | 2연대 노장한 | 2016.08.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