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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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7 |
598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진에게 | 김우진 | 2010.01.07 | 237 |
598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아들 지호에게(2) | 신지호 | 2010.01.07 | 315 |
5984 | 국토 종단 | 수민이에ㄱ ㅔ~ | 이정환 | 2010.01.07 | 272 |
5983 | 국토 종단 | 은원아~ | 박은원 | 2010.01.07 | 196 |
5982 | 국토 종단 | 3대대 준수에게 | 김준수 | 2010.01.07 | 237 |
5981 | 국토 종단 | 기특하다~ 지원이! | 이지원 | 2010.01.07 | 271 |
5980 | 국토 종단 | 아들아 너무 고맙구나~!! | 박명헌 | 2010.01.07 | 213 |
597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승이 | 승이야 홧팅 | 2010.01.07 | 178 |
5978 | 국토 종단 | 너무너무대견한우리딸헹아 | 조혜령 | 2010.01.07 | 174 |
5977 | 국토 종단 | 지금 무얼 생각 할까? | 이민지 | 2010.01.07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