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아..여객터미널에서 니가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왔어야 하는 후회가 남네..엄마가 다른 일만 없었더라도 보고올걸...짧게 짧게는 많이 보내봤지만..이렇게 오랫동안은 첨인것 같네..할말은 정말 많고 궁금한 점도 많지만..잠시동안만 참아볼려고 한다..어쨌든 씩씩하게 끝까지 잘 다녀와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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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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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6 | 국토 종단 |
지환아..지금은 자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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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 2022.08.08 | 1 |
| 5 | 국토 종단 |
지환아~~거기는 괜찮니??(안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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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 2022.08.09 | 1 |
| 4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진석아~ | 정진석(엄마) | 2022.08.09 | 52 |
| 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상현아. | 한상현 아빠 | 2022.08.09 | 52 |
| 2 | 국토 종단 |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걷는 상현에게. | 한상현 아빠 | 2022.08.11 | 46 |
| 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재원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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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 2022.08.1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