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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잘 하고 있구나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서며 항상 아침에 우리 딸과 시작을 했는데
이제야 네가 없는 빈자리가 실감나네 그리고 너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구나
사진에 올라온 우리딸
넘 대견하고 아직은 끄덕 없는것 같아
엄마 맘이 놓인다.
정말 잘 해낼것라 믿고 살 빠지면
예쁜옷 한벌 사줄께
남은 시간도 잘 하리라 믿는다.
힘내고 건강한 모습 계속 사진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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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6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0 119
» 국토 종단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홍세영 2010.01.10 130
264 국토 종단 1대대 바그넌씨에게, 동생님의 편지글 박은원 2010.01.10 276
263 국토 종단 할머니께서 걱정하신다 김남석 2010.01.10 115
262 국토 종단 사랑하는 형에게 오동환 2010.01.10 130
261 국토 종단 대견한 민재를 위하여... 수민누나네 2010.01.10 112
260 국토 종단 단감 아가씨 배승이 2010.01.10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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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국토 종단 사랑하는 경표 화이팅! 권경표 2010.01.1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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