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드디어 아들 담이의 생생한 모습과 씩씩한 목소리를 듣는구나.
부산 을숙도부터 지금까지 담이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히 쫓아가고 있다.

밝은 표정과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럽던지???

엄마의 걱정들이 기우에 지나지 않았나보나.
하지만 집에 도착하는 시점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날씨가 몹시 추우니 옷 잘 챙겨입고 모자, 넥워모,장갑 필히 착용해~~~

울산은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았다.
사진으로 보니 눈이 많이 내렸구나.
힘들지만 즐거웠을 것 같다.
엄마,아빠,웅이는 함박눈을 보고 싶구나. ㅋ ㅋ ㅋ

많이 보고 즐기며 경험했던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들어볼 날을
기다리며 ..............   from. 엄마가

p.s : 20일 수요일에 울산역에서 초코파이 한 상자 필히 준비할께..
       접수되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536 국토 종단 힘내라, 준수야~~ 김준수 2010.01.15 331
535 국토 종단 이제 여섯번째 아침에는 ,,, 류호제 2010.01.15 115
534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0.01.15 133
533 국토 종단 내 사랑 ‘미소 영웅’ 이재웅 2010.01.15 386
532 국토 종단 멋진아들 신지호 대원에게(10) 신지호 2010.01.15 183
531 국토 종단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10) 신지민 2010.01.15 201
530 국토 종단 심민기 보아라2 심민기 2010.01.15 186
529 국토 종단 시작과 끝 심민기 2010.01.15 139
528 국토 종단 의표야 힘내라!! 남의표 2010.01.15 133
»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담아!! 허 담 2010.01.15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