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설원위에 늠름하게 걷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마는 가슴이
울컥하는구나! 추워진다고 하는데 옷 벗은 의지 대단하구나!
엄마는 성민이가 자랑스럽다. 감기나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힘내서 우리 보자!
울컥하는구나! 추워진다고 하는데 옷 벗은 의지 대단하구나!
엄마는 성민이가 자랑스럽다. 감기나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힘내서 우리 보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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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5 |
546 | 국토 종단 | 용감한 성민 이모습 | 홍성민 | 2010.01.15 | 171 |
545 | 국토 종단 | 형아안녕?? | 김도훈 | 2010.01.15 | 163 |
544 | 국토 종단 | 눈길 조심...마지막까지 파이팅!!! | 한찬희 | 2010.01.15 | 151 |
543 | 국토 종단 | 멋진 청년으로 자라는 제우에게 | 신제우 | 2010.01.15 | 322 |
» | 국토 종단 | 하얀눈위의 멋진 우리 아들! | 홍성민 | 2010.01.15 | 152 |
541 | 국토 종단 | 많이 추웠겠다. | 이지원 | 2010.01.15 | 138 |
540 | 국토 종단 | 덕규야 아빠다 | 윤덕규 | 2010.01.15 | 223 |
539 | 국토 종단 | 소년조선일보에 떴어요 | 김민재 | 2010.01.15 | 155 |
538 | 국토 종단 | 선우야!!!!!!!!!!!! | 김선우 | 2010.01.15 | 223 |
537 | 국토 종단 | 민재 민재야 | 김민재 | 2010.01.15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