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올린 편지 잘 읽었어.
답글도 잘 봤고..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연우가 쓴 글을 보니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네
빨리빨리 날짜가 지나가서 얼른 우리 딸 얼굴도 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다.
그래도 남은 시간 더 많은 경험,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가....
연우가 올린 편지 잘 읽었어.
답글도 잘 봤고..
잘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연우가 쓴 글을 보니 생각보다 더 씩씩하고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네
빨리빨리 날짜가 지나가서 얼른 우리 딸 얼굴도 보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다.
그래도 남은 시간 더 많은 경험,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026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장현 효진에게 | 김은영 | 2010.01.05 | 240 |
6025 | 국토 종단 | From. 너의 언니 | 이지원 | 2010.01.05 | 312 |
6024 | 국토 종단 | 큰이모의 진실 | 김민재 | 2010.01.05 | 267 |
6023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내큰아들호제 | 류호제 | 2010.01.05 | 278 |
6022 | 국토 종단 | 이민지 화이팅 (오빠가) | 이민지 | 2010.01.05 | 204 |
6021 | 국토 종단 | 2대대 신지민 대원에게(1) | 신지호 | 2010.01.06 | 222 |
6020 | 국토 종단 | 내 당나귀 주영 보거라 !!!!!!!!! | 정주영 | 2010.01.06 | 244 |
6019 | 국토 종단 | 멋진 신지호대원에게(1) | 박해경 | 2010.01.06 | 219 |
6018 | 국토 종단 | 웃는 얼굴이 예뻐 | 배승이 | 2010.01.06 | 220 |
6017 | 국토 종단 | 박은원에게 ^^ | 박은원 | 2010.01.06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