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군의 두번째 아침이네...잘잤어?
엄마는 집에 돌아오니 시은이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구나...
시은이 생각하며 시은이 침대에서 자고 조금전에 일어났어~
시은이도 지금쯤 일어났겠네~일찍 일어나는건 평소에도 너무 잘해서 걱정이 안되지만 행군으로 피곤할턴데 아픈데는 없는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는지....우리 시은이 긍정파워에너지 뿜뿜하며 오늘도 무사히 즐기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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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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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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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국토대장정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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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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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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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 2020.01.1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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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강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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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강우 아빠 | 2020.01.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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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드냉수(이채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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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님 | 2020.01.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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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아 잘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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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2020.01.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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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딸~~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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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원엄마 | 2020.01.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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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걷고 있을 아들 용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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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 2020.01.10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