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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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3066 | 국토 종단 | 멋진 재문에게.. (첫번째) | 박재문 | 2011.07.25 | 187 |
306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동희야~~ | 이동희 | 2011.07.25 | 220 |
3064 | 국토 종단 | 성현아... | 김성현 | 2011.07.25 | 181 |
3063 | 국토 종단 | 작은영웅 사랑이 해리에게7 | 김해리 | 2011.07.25 | 301 |
3062 | 국토 종단 | 잘 다져진 순도 높은 금나무가 되길 바란다. | 전금나무 | 2011.07.25 | 316 |
3061 | 국토 종단 | DO you best &離멕ㅞㅲㅞㅛ膜 | 이상6 | 2011.07.25 | 196 |
3060 | 국토 종단 | 김민준 안녕! | 김민준 | 2011.07.25 | 247 |
305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 고성준 | 2011.07.25 | 214 |
3058 | 국토 종단 | 안일주의 12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8일째되는날 | 안일주 | 2011.07.25 | 352 |
305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영진이에게 | 왕영진 | 2011.07.25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