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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9.01.13 22:34

보고싶은 예서야...

조회 수 24 댓글 0
언제나처럼 주일예배를 드리고 각자의 충성으로 마무리하고 아빠랑 오빠는 할머니 댁에 다녀오고 엄마는 교회일 마무리하고 조금 늦게 들어왔단다.
우리 딸 주일인데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냈는지...
행군이 그리 긴 거리는 아니었다는 대장님의 말씀이 더없이 반갑더구나.
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일은 주님의 일을 하는 날~
우리 예서는 오늘 예수님을 얼마만큼 느꼈을까?
고단하고 힘들고 지치는만큼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찾는 너이기를 엄마는 늘 기도한단다.
이제 3일뒤면 우리 딸을 만나는구나.
얼마나 자랐을까 궁금하고 벌써부터 맘이 설레인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예수님과 동행함을 기억하고 감사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만들기를 소망하며 사랑한다. 예수님 딸 예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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