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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2011.01.22 23:14

혀엉

조회 수 814 댓글 0
형 나임.엄마가 쓰라고 해서 또 써.
주말인데 형이 없으니까....좋다.너무.
그런데 설거지는 내가 다 해야되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재미없고.
형 사진 봤는데 정말로 초췌해보이더라?힘든거 없지?
어째 사진에 형 얼굴이 안 보이더라....한장밖에 안 보이더만.
내 눈이 나빠서 그런가?....뭐,일단...잘 지내지?
인도 애들이랑 나도 만나보고 싶지만....난 할일이 많아서.
엄마랑 아빠는 잘 있어.평소처럼 잘 지내.나도 그렇고(당연히)
그럼...인도에서 잘 놀다가 와.인도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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