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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헌~~
잘지내고는 있냐?맨날 집에서 너랑 누나랑 싸우고 같이 놀고 했는데
니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허전하다. 그래도 뭐 편한거는 있지ㅋ
잘 지내고는 있지? 항상 아침마다 준비하는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는 너였는데 거기서는 어쩌고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ㅋ.올라온 사진보니까 그래도 다같이 잘 어울려서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한편으로 걱정했던 마음이 싹 가시는것 같아. 비록 그곳에 있는 시간이 10일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누나가 말한거 기억했다가 그곳에서 많이 얻어왔으면 좋겠다.누나는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는때 여행갔다가 열심히 후회하고 있잖아.너도 누나처럼 후회하지않고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했을때 내가 그때 정말 잘 갔다왔다고 자랑할수 있게 있다와.누나가 너를 참 많이 부러워하는거 알지?누나는 너처럼 그런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넌 네게 주어진 기회니까 그걸 자로  활용해.늘 언제나 누나가 기도하고 또 응원할께.
사랑하는 동생 정성헌씨!!
몸 건강히 잘있다가 와. 사랑해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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