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찬규야

by 문찬규 posted Feb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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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찬규야 .처음으로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까

아들이 너무 보고 싶다. 몸건강히 재미있게 지내다왔으면 한다.

항상 너의 무사귀환을 빌고 있으니까 동생도 형이 그립단다.

우리 아들 홧팅!!!

넓은세상에서 많은것 보고 마음을 넓게 키우고 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