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루하루 지나니까 첫날보다는 좀 덜 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아들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모습으로
바꾸어 올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단다.
아들 한수랑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한수야 고맙다!
찬규야 사랑하고 끝날때까지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라 .
아들 하루하루 지나니까 첫날보다는 좀 덜 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아들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모습으로
바꾸어 올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단다.
아들 한수랑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한수야 고맙다!
찬규야 사랑하고 끝날때까지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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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73 | 인도/네팔 | 박성환에게 | 박성환 | 2012.02.17 | 990 |
72 | 인도/네팔 | 아들, 성헌아. | 정성헌 | 2011.01.20 | 982 |
71 | 인도/네팔 | 늘 믿고있는 정성헌아 | 정성헌 | 2011.01.23 | 972 |
70 | 인도/네팔 | 돌아온 두부와 성숙해진 순대 | 유진태근 | 2013.02.18 | 961 |
69 | 인도/네팔 | 오승용아 | 오승용 | 2013.02.23 | 945 |
68 | 인도/네팔 | 승호,유정아~ | 승호,유정맘 | 2011.01.25 | 944 |
67 | 인도/네팔 | 눈이 짓무를듯한 애타는 그리움. | 유진태근 | 2013.02.23 | 928 |
66 | 인도/네팔 | 두부엄마~~순대형아야~~ | 유진태근 | 2013.02.17 | 927 |
65 | 인도/네팔 | 성헌아 ! | 정성헌 | 2011.01.23 | 921 |
64 | 인도/네팔 | 덕현아 안녕!! | 덕현덕현덕현 | 2012.02.17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