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루하루 지나니까 첫날보다는 좀 덜 보고 싶긴하다.
그래도 아들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조금씩 커지는 모습으로
바꾸어 올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단다.
아들 한수랑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도 되고
한수야 고맙다!
찬규야 사랑하고 끝날때까지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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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73 | 인도/네팔 | 두부순대의 잠자리 사랑 | 유진태근 | 2013.02.21 | 792 |
| 72 | 인도/네팔 | 정빈,정우야 | 정빈,정우 | 2013.02.21 | 589 |
| 71 | 인도/네팔 | 장우혁~ | 장우혁 | 2013.02.21 | 599 |
| 70 | 인도/네팔 | 대건아아 | 수진공주 | 2013.02.21 | 611 |
| »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1 | 633 |
| 68 | 인도/네팔 | 사랑한다. 아들아~~~ | 편한수 | 2013.02.20 | 619 |
| 67 | 인도/네팔 | 원준 | 원준맘 | 2013.02.20 | 714 |
| 66 | 인도/네팔 | 신나게 다닐 예원아! | 예원이 아빠 | 2013.02.20 | 773 |
| 65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예원 | 예원엄마 | 2013.02.20 | 591 |
| 64 | 인도/네팔 | 아들아!!! | 문찬규 | 2013.02.20 | 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