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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연주야!
너를 공항에 태워주고 집에왔는데, 왠지 허전하더구나! 열흘이면 볼수 있는데도 말이야^^ 밤새 뒤척이게 되고 잠도 잘 오지않더구나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기도하고,.,..아침에 로밍신청하고 너와아주잠깐 통화하고 문자라도 하랬는데 아무런 답이없는너 ! 나혼자 문자오면 넌줄알고 확인했다가 실망했단다.
근데, 대장님 글 읽고 안심되었고, 오늘은 사진도 보게되어 반갑기도하고 더욱 마음이 놓이는구나!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많은것 보고 느끼며, 더욱 멋진 연주가 되어오길 기다리며 우리도 즐겁게 생활하고 있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