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훌륭이 아들아

by 정준우 posted Jan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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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가 이번엔 널 여행보내고 돌아 오는 날까지 글도 안올리고 보고 싶어도 참아 볼려구 했는데 무리인가봐^^
이번 설날에는 아들이 없으니 윷놀이 하자는 사람도 없고 네 사촌 승훈이도 넘 심심해하구 암턴 넘 재미없는 명절이었단다
가족 모두가 널 너무나 그리워하는 새해 아침 글구 네가 원하는 데로 새배돈을 넘 많이 챙겨 왔단다 ㅋㅋ
아들 이제 몇일 남지않았지만 남은 일정동안 많은 것을 보고 담아왔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이라고나 할까 토요일에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