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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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376 | 유럽대학탐방 | 벅찬 설레임을 안고 내일을 향하여~~~~~(D-1) | 성승연 | 2012.01.26 | 819 |
375 | 유럽대학탐방 |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 김민효 | 2009.01.24 | 813 |
374 | 유럽대학탐방 | 매일매일 | 김병찬 | 2012.08.08 | 813 |
373 | 유럽대학탐방 | 대한민국화이튕! 1 | 김병찬 | 2012.08.06 | 810 |
»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딸 나경 1 | 현나경 | 2012.08.03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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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유럽대학탐방 | 김송희 누나에게 | 태훈 | 2012.08.05 | 799 |
369 | 유럽대학탐방 | 김재승 김재혁 지수언니 | 김지수 | 2011.01.24 | 795 |
368 | 유럽대학탐방 | 아들아 기차여행은 잘 했니 | 주민규 | 2011.01.28 | 792 |
36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상욱아!! | 이상욱맘 | 2012.08.06 | 782 |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넓은 생각을 품고 오길 바란다.
첨은 낯설기도 하지만 첨은 설레임도 있기에
나경은 낯설음도 설레임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올꺼라 믿고~
밥 잘 먹고
잘 놀다 와라
수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