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손정원

by 정원맘 posted Jul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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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