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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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 196 | 유럽대학탐방 | 마지막 편지... | 성승연 | 2012.01.26 | 592 |
| 195 | 유럽대학탐방 | 벅찬 설레임을 안고 내일을 향하여~~~~~(D-1) | 성승연 | 2012.01.26 | 819 |
| 194 | 유럽대학탐방 | Hey Sun-a! | 탐험연맹 | 2012.03.02 | 1592 |
| 193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울동연에게 | 동연아빠 | 2012.08.03 | 641 |
| »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딸 나경 1 | 현나경 | 2012.08.03 | 807 |
| 191 | 유럽대학탐방 | 수빈아..벌써 보고싶다..ㅎㅎ | 이수빈 | 2012.08.03 | 1033 |
| 190 | 유럽대학탐방 | 내사랑김수현 | 김수현맘 | 2012.08.03 | 852 |
| 189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혜현아~~ | 주혜현 | 2012.08.04 | 765 |
| 188 | 유럽대학탐방 | 김병찬에게 | 김병찬 | 2012.08.04 | 865 |
| 187 | 유럽대학탐방 | 은호보고싶다 | 최은호 | 2012.08.04 | 865 |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넓은 생각을 품고 오길 바란다.
첨은 낯설기도 하지만 첨은 설레임도 있기에
나경은 낯설음도 설레임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올꺼라 믿고~
밥 잘 먹고
잘 놀다 와라
수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