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206 | 제주올레길 | 정! 엄마 | 하민정 | 2011.02.22 | 1190 |
205 | 제주올레길 | 재훈아 사랑한다 1 | 김재훈 엄마 | 2015.02.21 | 201 |
» | 제주올레길 | 재호야 | 호맘 | 2016.02.18 | 139 |
203 | 제주올레길 |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 한덕만 | 2010.02.24 | 984 |
202 | 제주올레길 | 장한 공민석 | 공민석 | 2012.02.17 | 1103 |
201 | 제주올레길 | 잘 지내고 있니? | 이현찬 | 2011.02.20 | 765 |
200 | 제주올레길 | 일요일에 올레!! | 이현찬 | 2011.02.20 | 664 |
199 | 제주올레길 | 일요일 저녁에 ㅋㅋ | 하민정 | 2011.02.20 | 636 |
198 | 제주올레길 | 이호열! | 호열맘 | 2013.02.18 | 1128 |
197 | 제주올레길 | 이젠 곧 집으로 돌아온다~^^ 2 | 정세진 한덕만 | 2010.02.27 |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