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2대대 박중근^^

by 박중근맘 posted Feb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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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얼굴 보니 더 그립다 우리 아들ㅠ.ㅠ

살이 빠진 듯 보여서 흐뭇하기도 힘든지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들 특유의 명랑코믹 만화 분위기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잘 적응중이란 증거^^

장하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