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새아침 눈부신 해가 떴네.
탐사 여행도 반을 넘어서 이제 이틀밤만 자면 그리운 아들과 만날 수 있구나!
전날밤 일지를 확인하고 엄마는 쉽게 잠들지 못했어.
우리 아들 넘 힘든 건 아닌가 하고ㅠ.ㅠ
중근아 엄마가 늘 기도하는 거 알지?
탐사 잘 마치고 돌아오면 '훨배' 멋진 쭝구니 되어있겠지?^^
보고 싶다!!!!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 탐사 잘하고 돌아오렴. 사랑해~^^
아들아~!!!
새아침 눈부신 해가 떴네.
탐사 여행도 반을 넘어서 이제 이틀밤만 자면 그리운 아들과 만날 수 있구나!
전날밤 일지를 확인하고 엄마는 쉽게 잠들지 못했어.
우리 아들 넘 힘든 건 아닌가 하고ㅠ.ㅠ
중근아 엄마가 늘 기도하는 거 알지?
탐사 잘 마치고 돌아오면 '훨배' 멋진 쭝구니 되어있겠지?^^
보고 싶다!!!!
오늘도 무사히 즐겁게 탐사 잘하고 돌아오렴.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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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236 | 제주올레길 | 힘내라! 강해져라! 명훈아 | 이명훈 | 2012.02.17 | 1371 |
235 | 제주올레길 | 예찬아^^ | 김예찬 | 2011.02.22 | 1340 |
234 | 제주올레길 | 즐겨라 3 | 연혜진 | 2011.02.22 | 1340 |
233 | 제주올레길 | 오빠 끝까지 화이팅!! | 이명훈 | 2012.02.19 | 1332 |
232 | 제주올레길 | 한승재...엄마기쁘미*^^* | 한승재 | 2012.02.21 | 1328 |
231 | 제주올레길 | 올레한 날의 추억 | 이현찬 | 2011.02.23 | 1312 |
230 | 제주올레길 | 바다가 그리워서 | 최승호 | 2011.02.23 | 1287 |
229 | 제주올레길 | 동원~~~어쩜이래???ㅠㅠ | 강동원 | 2011.02.23 | 1277 |
228 | 제주올레길 | 아빠의 희망에게.. | 김도형 | 2010.02.27 | 1275 |
227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쭈난 | 박준완 | 2013.08.12 | 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