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올레길
2015.02.20 21:47

아들 보고싶다

조회 수 69 댓글 0

아들 제주도 가서 잘 있는가 ?


설인데 아들없으니까 시킬사람없어서 허전해 ㅎㅎ


엄마랑 아빠도 아들없으니까 허전하다고 자꾸 강요한다~


작년에도 다녀오고 올해도 간다고 해서 깜짝놀랬었어~ 옷도 많이 안가져갔는데


괜찮나 모르겠다~ 신경 더 써줬어야 했는데 누나가 미안하네ㅜㅜ


그래도 한번 경험했다고 어떤게 필요하고 어떻게 하는지 안다고 최소한의 물건만 챙기는게


참 든든하고 대견하기도 했엇어~ (근데 너무 최소화 하더라... ) ㅋㅋㅋㅋㅋ


벌써 3일~ 4일 밖에 안남았다 하루하루 잘 버티고 잘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전처럼 눈물이 나고 그러진 않는다 ㅎㅎㅎㅎㅎㅎ


다만 이번에 더 많은 경험과 성숙한 생각을 하고 오길 바랄께 .


다음주에 보자 막내야 ~~~~ 몸건강히 빡시게 열심히 생활하고 온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46 제주올레길 하정곰 아빠곰이야... 최하정 2011.02.23 1626
245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22 1539
244 제주올레길 To. 내사랑김양파..♥ 이쁘닝 2013.02.18 1537
243 제주올레길 두두~둥!! 강종민 2011.02.23 1523
242 제주올레길 시장 가야 겠다~~ 1 영준 2011.02.23 1465
241 제주올레길 드뎌! 낼 보자, 울 딸(냉무) 정예은 2010.02.27 1450
240 제주올레길 유진이에게 1 이유진 2012.02.22 1444
239 제주올레길 유진아 보고싶다~ 이유진 2012.02.21 1434
238 제주올레길 한승재...싸랑혀*^^* 한승재 2012.02.22 1423
237 제주올레길 현찬아 이현찬 2011.02.23 13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