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즐겨라 3

by 연혜진 posted Feb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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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아빠…
오늘은 힘들었지..?
늦은시간 시간까지 안자고 있었으니… ㅎㅎ
댓글보고 놀랍기도 하고 반갑더라…
역시 긍정소녀 혜진이 답다..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제주도에서 안 오겠다고 전화올라…ㅎㅎ
예전에 우리 가족여행가면서 해변도로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
낯설지 않은 이번 올레길 탐사 일정이 재미는 있지…?
그때 생각도 많이 나고 …
다시 한번 여행계획을 잡아야 할까보다 …   혜진 빼고 메롱~~~
암튼 건강 잘 챙기고 마무리 잘하고
돌아오는 날 보자..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