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진을 보니 잘 도착한 것 같고 또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맘이 놓이네.
지헌아줌마가 지헌이가 보낸 동영상에서 아직은 둘이 살만한가 보다 하시던데 끝까지 힘내고, 매일 매시간 행복하게 지내렴.

이 여행이 울 아들이 계획한 여행의 시작이 되겠구나.
조금씩 조금씩 넓혀서 세상을 네 품에 가득 담는 그날까지 울 아들 화이팅!!!

ps. 지헌이에게도 안부전해주고 둘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