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만 니방을 둘러 보고 미소가 절로 지어 지더라~*^^*
너에게 속한 모든 물건들 조차 새삼스러이 소중히 다가오는거 있지!
한비야 아줌마처럼 너도 한국밖을 행군하고있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또다시 가보고 싶다던 일본은 어때?
또래들과 어울리니 더 잼나고 새롭지?
때론 힘들고 짜증날때도 있겠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
은경이니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