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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 - 영곤

by 박영곤 posted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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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잠은 편히 잘 잤니?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선상에서 해맞이는
또 다른 기분과 각오가 들것같구나
언제나 집을 떠나면 불편하고 힘든 것 알지?
하지만 그건 네가 어떤 마음으로 맞는냐에 따라
고생이냐, 새로운 모험이냐가 되겠지.
아무쪼록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즐기고 와.
아들, 보고 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