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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혜령, 종훈아~~

일본에 잘 도착했다는 전화방송은 들었는데
배멀미가 심하지 않았었는지 걱정되는구나.
처음 여행은 아니여서 많이 걱정은 되지않지만
이번에는 낯선친구들과 함께가서
또다른 경험이 될거라 생각하고
잘 적응할 거라 엄만 믿는다.

출발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여행기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많이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럼 엄만 보고싶어도 꾹~~~  참고  기다릴께.
사랑하는 아들,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