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탈하게 건강하게 일본여행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다...
그 높은 후지산에 포기하지 않고 정상까지 올라간 소희가 자랑스럽구나...
우리 소희가 점점 세상과 맞서 싸우는 힘이 자라나는 것이 보여..
이제 집으로 돌아올 날이 이틀 밖에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고 건강하게 집에 오길 기원한다..    
서울역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