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야 오사카에 잘 도착했니?
배낭이 무거워 고생은 안 했는지? 혹시 배에서 멀리는 하지 안했는지?
엄마가 걱정되는 구나
아마도 너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대장님 말씀 잘 듣거라. 엄마가 또 글 쓸게 사랑해
배낭이 무거워 고생은 안 했는지? 혹시 배에서 멀리는 하지 안했는지?
엄마가 걱정되는 구나
아마도 너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대장님 말씀 잘 듣거라. 엄마가 또 글 쓸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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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66 | 일본 | 한수야 사랑해!! | 편한수 | 2009.08.15 | 476 |
| 65 | 일본 | 사랑하는 딸에게 | 길소담 | 2009.08.15 | 271 |
| 64 | 일본 | 사랑하는딸 지원아 | 이지원 | 2009.08.14 | 271 |
| 63 | 일본 | 신이에게 | 한은혜 | 2009.08.14 | 272 |
| 62 | 일본 | 지원에게 | 이지원 | 2009.08.14 | 264 |
| 61 | 일본 | 사랑하는 우리아들 | 김민태 | 2009.08.14 | 334 |
| » | 일본 | 사랑하는 지수에게 | 윤지수 | 2009.08.14 | 365 |
| 59 | 일본 | 뚱이 아들 제혁이에게 | 박제혁 | 2009.07.27 | 344 |
| 58 | 일본 | 사랑하는 혜령, 종훈에게 보내는 엄마 마음 1 | 원혜령 | 2009.02.25 | 1557 |
| 57 | 일본 | 승혜야! 8 | 조승혜 | 2009.02.25 | 9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