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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연맹싸이트에서 사진을 보고 지원이가 일본에 있는게 실감이 나는  구나.
지원아 여기도 날씨가 무척더운데 일본은 더 더울거야 습기도 많고 그래 오늘 나라탐사는재미 있었니 아빠는 다빈이랑 별난박물관 갔다왔어 지원이가 없으니까 허전하고 몹시 보고싶었어 !
더운날씨에 지치지 않게 식사는 입에 안맞아도 꼭 챙겨먹어라.
다빈이가 매일  몇밤 남았냐고 돌아올날은 세고 있단다.
그리고 네 우편함에 매일 편지를 보내고 있어 ^^^
돌아와서 보면 재미있을거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라 .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