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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한수야 !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늘 씩씩하고 자신있는 우리아들 한수 너의 자신있는 모습이 엄마 눈에
선하다  일본이라는 나라을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넓게 열어서  많은것을
보고 너의 생각주머니에 좋은것을 많이 담아가지고 오길 바란단다.            그리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엄마는 기도한단다.
현욱이 현준이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믿으면서
대장님을 비록하여 모든 대원들이 건강하고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