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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아
너는 속이 깊은 아이야
엄마 말도 잘듣고.
너 공항에서 보내고 큰누나 챙기고 집에오니 둘째 딸 한테는 무심하게 되네.
그래서 작은 누나가 시위 중이야   자기는 무남독녀 라고 대접 좀 해달라고....
엄마는 내일부터 개학이야
일본에서 우리와 다른점, 비숫한 점, 배울 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고 듣고 가슴으로 머리로 느끼고 와라. 가족이란 항상 너와 함께 존재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