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이수연(동백)

조회 수 1208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연아!!!! 바빠서 오늘에서야   편지쓴다. 몸은 어때??괜찮아?
여기는 아직도 추운데 거기는 날씨가 어떤지? 낮에는 봄날씨처럼 햇볓은 따뜻해,  토요일에 엄마랑 아빠는 형 한테 갔다 왔어...형이  엄마아빠 보고싶다고 해서... 그래서 강화도 섬 드라이브하고, 저녁 먹고 그리고 왔어...
가고 싶었던 곳이니까,  맘껏 즐기고 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316	일본	민주씨~~~~ 1	김민주	2017.08.13	13
315	일본	쭌~~~~^^ 1	형준맘	2017.08.09	14
314	일본	민주~~~~~ 1	김민주	2017.08.08	16
313	일본	윤또오오오옹 형아 2	형준맘	2017.08.11	17
312	일본	쭌~~~~^^ 3	형준맘	2017.08.12	17
311	일본	채희언니야 2	채윤이가	2017.08.13	17
310	일본	귀염둥이 아들 쭌성아!!! 1	준성엄마 이은주	2017.08.08	18
309	일본	아들 선행~~~ 1	선행맘	2017.08.11	18
308	일본	우리 큰 딸 이채희 1	채희 엄마	2017.08.07	19
307	일본	멋진 우리 병민이!!! 1	배병민	2017.08.11	19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