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못본지몇일은 된것같아.
너의웃음.너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밤이네.
첨가는 일본여행으로 낯설고 힘들겠지만 두눈으로 많이보고,두귀로 많이듣고,큰가슴으로 많이 느끼고 올수있음 좋겠구나.
남은 일정 웃으며 친구.언니.오빠들과 잘 지내고 몸건강히 엄마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 둘째에게.
  • 유진영 2017.05.02 11:17
    엄마 나 지금 잘 지내고 있어~~보고 싶어
  • 유진영 2017.05.02 11:18
    엄마 나 지금 잘 지내고 있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