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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야~~
어제는 언니가 집에 와서 염마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 썼어~
미안해~
올라온 사진을 보니 우리 민희가 아주 잘 지내는 것 같아 엄마 아빠도 흐뭇하단다~
용돈도 규모있게 잘 쓰고 있는것 같아서 이제 더 이상 걱정이 없구나~ㅎㅎ
우리 민희 ,이번 여행을 기다린 만큼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올거라 믿어~
매일 매일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