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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채희.
엄마가 공부방에서 있으면 '엄마'하고 부르는 채희 모습이 보일것 같아. 인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 채희 더 열심히 놀아라. 기다릴께~~♡♡
행복해 보이는 채희 보니까 잘 보낸것 같아.
열심히 돈 모아놓고 또 보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