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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
벌써 금요일이다.
아들 생각하면서 은근히 엄마가 바쁘다.
일본에있는 아들!!!
누나들이 엄청 궁금해하고
아버지는 마음 속에 아들을 담고 계시다.

일본 음식 좋아한다고 간식을 챙기지 않아서
조금 신경쓰인다..
괜한 걱정이겠지
충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삼
안부전한다
안녕


러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