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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이가 오늘은 어떻게 보냈을까 ~~

여행 막바지라
체력은 어떤지도 궁금하구나~~
치아 교정기도 잘 있니~~^^

처음엔 너와 떨어져있는것이 익숙하지가 않아
매일 매일 진석이 사진보고
얼굴확인하느라 바빴는데....~~~
이제는 안심이 되고
진석이 너가 올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젠 엄마도 익숙해졌나보다~~^^

그렇게 가고싶었했던 해외여행이었으니
충분히 즐기고 오길 바래~
순간순간을 너의 기억에 잘 담아서
엄마한테도 전해주고~ 알겠지~ ㅎ

내일 마지막 일정도
눈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