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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근무중에 잠깐 들렀단다
근데 아들! 너무 추웠는지 얼굴도 빨갛고
입술도 튼것같네..
민지는 동생도 좀 챙기지...
민지는 아직도 깁스를 하고 있는걸보니
통증이 계속 있나보구나
손목 사용할때마다 조심하고,
벌써 탐사의 절반이 지나버렸는데
좀 서운할까 아님 빨리 집에 오고싶을까?
집에 돌아오면 또 그립고 가고 싶을텐데
열심히 보고, 듣고, 즐기고 오기 바란다.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 민지민석! ^^